사랑하는 우리 아들 태희!!
- 2024.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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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내 아들 태희야~!!
우리 아들 천국에서 잘 지내고 있어?
천국에서도 친구 부자로 즐겁고 행복하게 잘 지내고 있지?
아마 친구들에게 웹툰도 열심히 그려서 보여주고,
이야기도 재미있게 흉내내면서 하고, 태권도 발차기도 가르쳐 주면서,,
참 우리 태희랑 얘기함 시간 가는 줄 모를 정도로 재미있었는데...
아빠가 네 이야기 듣다 웃느라 제대로 운전도 못했었는데...
가끔 스트레스 받을때면 네가 젤 좋아하는 레고를 몇 시간씩을 만들고
그러면 울 아들 기분이 좋아졌는데...
이런 사소한 모든 것들이 마치 어제 일처럼 이렇게 생생한데...
집안 곳곳에 네 흔적이, 네 물건들이 그대로 있는데 우리 태희만 없구나!
오늘이 설날이라 그런지 이런 특별한 날들이 다가오면
우리 태희가 더욱 그립고, 보고 싶고,,,엄마 맘이 더 힘들어진다.
우리 아들한테 이렇게 편지라도 쓰면 하늘나라에 엄마 맘이 전해지진 않을까?!
하는 생각에 새벽 시간에 너에게 편지를 쓰는구나.
태희야~~!!
요전 목요일날 엄마랑 아빠랑 갑자기 보러 와서 좋았지?
엄마가 매주 수요일날 우리 아들 보러가고 아빠랑은 일요일날 같이 가는데..
엄마가 설도 다가오고,우리 아들 좋아하는 음식 몇가지를 해서 추모관에 가고 싶은
생각이 갑자기 들어서 목요일 아침 열심히 만들어서 울 아들 깜짝 놀라게 해주려고 갔지! ㅎㅎ
우리 아들 하늘나라에서 맛있게 먹었어?
엄마 예전보다 더 음식 솜씨가 늘었지?
우리 태희 엄마가 만들건 뭐든지 진짜 맛있게 잘 먹었는데...
"엄마 ~~맛있네! 엄마 ~~잘하네! 엄마도 드셔" 하는 네 목소리가 요리하는 내내
귓가에 맴도는거 같았어.
어떨땐 네 목소리가 너무 그리워서 엄마가 네 말투를 흉내내면서 마치 너랑 대화하듯 혼자서
이야기 할때도 있단다.
어떤날은 아무 생각없이 있다가도 갑자기 네가 없다는 현실을 깨달으면 가슴이 쿵 하고 떨어지면서 어찌가 벌렁거리던지...
가끔은 문득 이건 꿈일꺼야! 하는 생각이 들어서 엄마 볼을 꼬집어 볼때도 있단다.
아~~~이 모든 것이 진짜 꿈이면 좋겠다!
엄마가 지금 너무나 무서운 꿈을 꾸고 있다고....꿈에서 깨면 사랑하는 우리 태희가 엄마곁에 있다고...이 모든것이 현실이 아니였음 좋겠다!
설날 한 살 더 먹으면 우리 태희 18살 고2가 되는구나!
우리 아들 지금쯤 얼마나 키가 컸을까?
이젠 아빠처럼 어깨도 넓어지고...얼굴 골격도 몸매도 남자답게 되가고
더 잘생겨진 얼굴에 롱 다리에 깨끗한 피부까지,,,진짜 멋질껀데..
울 아들이랑 같이 다니면 엄마 어깨가 으쓱했는데....
너랑 하고 싶은것도, 네게 해줄것도, 네게 줄 사랑도 아직도 많이 남았는데...
우리곁에 태희가 없구나!!
이렇게 상상속으로만 네 모습을 그려보는구나!
사랑하는 우리 아들 태희야~~!
이쁜 너를 가슴에 품고, 천국에서 다시 만날 우리 태희를 생각하며 네가 없는
이 세상을 엄마, 아빤 하루하루 잘 견디며 살아가고 있어.
올핸 좀 더 씩씩하게 살아보자고, 한 발자국 앞으로 나아가 보자고 다짐하면서.
참! 아빠 담배도 반으로 줄이고 술도 많이 안마시고, 우리 아들이 그렇게 걱정하던 담밸
반으로 줄여서 엄마가 칭찬 많이 해준다.
사실 엄마가 술, 담배 줄이라고 잔소리 엄청하고 협박도 많이 하고, 몰래 기도도 많이 헸더니
이제야 엄마 말을 들은듯해...엄마 잘 했지? ㅎㅎ
아무리 힘들어도 엄마, 아빠 우리 아들한테 부끄럽지 않게 살다 천국에서 꼭 다시 만나서
우리 영원히 헤어지지 말자! 꼭 그렇게 하자!
아들~~~설날 아침에 하나님 허락 맡고 엄마랑 떡국 먹게 꼭 와.
울 아들 줄려고 세배돈도 챙겨놨어.
해마다 엄마가 해주고 싶은 말 예쁜 글씨로 봉투에 적어 줬는데...
올해 엄마가 우리 태희에게 해주고 싶은 말은
"멋진 울 태희! 천국에서 너 하고 싶은 거 다해!"
사랑하는 우리 아들, 천국에서 하고 싶은 거 다하면서 행복하게 지내고 있어.
하나님 자비 안에서 내 반쪽이 행복하게 지내고 있으니 엄마도 우리 아들 맘
안 아프게 많이 안 울고, 한 번 더 웃고, 씩씩하게 지낼께.
우리 태희도 가끔 꿈에라도 찾아와서 엄마, 아빠 응원도 해주라.
우리 태희가 있어서 엄마가 참 많이 행복했고, 태희 엄마여서 네가 엄마 아들이여서
너무 고맙고 고맙다.
평생 다할 사랑한다는 말도 평생 들을 사랑한다는 말도 우리 태희 덕분에 다하고
다 들은거 같다.
언제나 멋진 내 아들!!
사랑하고 사랑하고 사랑한다!
우리 아들 천국에서 잘 지내고 있어?
천국에서도 친구 부자로 즐겁고 행복하게 잘 지내고 있지?
아마 친구들에게 웹툰도 열심히 그려서 보여주고,
이야기도 재미있게 흉내내면서 하고, 태권도 발차기도 가르쳐 주면서,,
참 우리 태희랑 얘기함 시간 가는 줄 모를 정도로 재미있었는데...
아빠가 네 이야기 듣다 웃느라 제대로 운전도 못했었는데...
가끔 스트레스 받을때면 네가 젤 좋아하는 레고를 몇 시간씩을 만들고
그러면 울 아들 기분이 좋아졌는데...
이런 사소한 모든 것들이 마치 어제 일처럼 이렇게 생생한데...
집안 곳곳에 네 흔적이, 네 물건들이 그대로 있는데 우리 태희만 없구나!
오늘이 설날이라 그런지 이런 특별한 날들이 다가오면
우리 태희가 더욱 그립고, 보고 싶고,,,엄마 맘이 더 힘들어진다.
우리 아들한테 이렇게 편지라도 쓰면 하늘나라에 엄마 맘이 전해지진 않을까?!
하는 생각에 새벽 시간에 너에게 편지를 쓰는구나.
태희야~~!!
요전 목요일날 엄마랑 아빠랑 갑자기 보러 와서 좋았지?
엄마가 매주 수요일날 우리 아들 보러가고 아빠랑은 일요일날 같이 가는데..
엄마가 설도 다가오고,우리 아들 좋아하는 음식 몇가지를 해서 추모관에 가고 싶은
생각이 갑자기 들어서 목요일 아침 열심히 만들어서 울 아들 깜짝 놀라게 해주려고 갔지! ㅎㅎ
우리 아들 하늘나라에서 맛있게 먹었어?
엄마 예전보다 더 음식 솜씨가 늘었지?
우리 태희 엄마가 만들건 뭐든지 진짜 맛있게 잘 먹었는데...
"엄마 ~~맛있네! 엄마 ~~잘하네! 엄마도 드셔" 하는 네 목소리가 요리하는 내내
귓가에 맴도는거 같았어.
어떨땐 네 목소리가 너무 그리워서 엄마가 네 말투를 흉내내면서 마치 너랑 대화하듯 혼자서
이야기 할때도 있단다.
어떤날은 아무 생각없이 있다가도 갑자기 네가 없다는 현실을 깨달으면 가슴이 쿵 하고 떨어지면서 어찌가 벌렁거리던지...
가끔은 문득 이건 꿈일꺼야! 하는 생각이 들어서 엄마 볼을 꼬집어 볼때도 있단다.
아~~~이 모든 것이 진짜 꿈이면 좋겠다!
엄마가 지금 너무나 무서운 꿈을 꾸고 있다고....꿈에서 깨면 사랑하는 우리 태희가 엄마곁에 있다고...이 모든것이 현실이 아니였음 좋겠다!
설날 한 살 더 먹으면 우리 태희 18살 고2가 되는구나!
우리 아들 지금쯤 얼마나 키가 컸을까?
이젠 아빠처럼 어깨도 넓어지고...얼굴 골격도 몸매도 남자답게 되가고
더 잘생겨진 얼굴에 롱 다리에 깨끗한 피부까지,,,진짜 멋질껀데..
울 아들이랑 같이 다니면 엄마 어깨가 으쓱했는데....
너랑 하고 싶은것도, 네게 해줄것도, 네게 줄 사랑도 아직도 많이 남았는데...
우리곁에 태희가 없구나!!
이렇게 상상속으로만 네 모습을 그려보는구나!
사랑하는 우리 아들 태희야~~!
이쁜 너를 가슴에 품고, 천국에서 다시 만날 우리 태희를 생각하며 네가 없는
이 세상을 엄마, 아빤 하루하루 잘 견디며 살아가고 있어.
올핸 좀 더 씩씩하게 살아보자고, 한 발자국 앞으로 나아가 보자고 다짐하면서.
참! 아빠 담배도 반으로 줄이고 술도 많이 안마시고, 우리 아들이 그렇게 걱정하던 담밸
반으로 줄여서 엄마가 칭찬 많이 해준다.
사실 엄마가 술, 담배 줄이라고 잔소리 엄청하고 협박도 많이 하고, 몰래 기도도 많이 헸더니
이제야 엄마 말을 들은듯해...엄마 잘 했지? ㅎㅎ
아무리 힘들어도 엄마, 아빠 우리 아들한테 부끄럽지 않게 살다 천국에서 꼭 다시 만나서
우리 영원히 헤어지지 말자! 꼭 그렇게 하자!
아들~~~설날 아침에 하나님 허락 맡고 엄마랑 떡국 먹게 꼭 와.
울 아들 줄려고 세배돈도 챙겨놨어.
해마다 엄마가 해주고 싶은 말 예쁜 글씨로 봉투에 적어 줬는데...
올해 엄마가 우리 태희에게 해주고 싶은 말은
"멋진 울 태희! 천국에서 너 하고 싶은 거 다해!"
사랑하는 우리 아들, 천국에서 하고 싶은 거 다하면서 행복하게 지내고 있어.
하나님 자비 안에서 내 반쪽이 행복하게 지내고 있으니 엄마도 우리 아들 맘
안 아프게 많이 안 울고, 한 번 더 웃고, 씩씩하게 지낼께.
우리 태희도 가끔 꿈에라도 찾아와서 엄마, 아빠 응원도 해주라.
우리 태희가 있어서 엄마가 참 많이 행복했고, 태희 엄마여서 네가 엄마 아들이여서
너무 고맙고 고맙다.
평생 다할 사랑한다는 말도 평생 들을 사랑한다는 말도 우리 태희 덕분에 다하고
다 들은거 같다.
언제나 멋진 내 아들!!
사랑하고 사랑하고 사랑한다!
